어느마을에 어느 아이와 동생이 있었습니다.동생은 언니를 사랑했습니다.그러나 언니는 동생을 사랑하지않았습니다.어느날.언니가 찾아왔습니다.동생을 뛸듯이 기뻤습니다.그러나 이내곧,언니가 왜 찾아온건지 눈치챘습니다.언니는 말했습니다'나를위해 죽어줘.제발부탁이야.'동생은 죽고싶지않았습니다.하지만 언니를 사랑했던 마음이 더컸기때문에,언니의 첫부탁이었기떄문에.동생은처음이자마지막으로 언니를껴안고,곧 쓰러졌습니다.마지막미소에슬픔과절망,행복을 함께품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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