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마을에 어느 아이와 동생이있었습니다.그런데 마을사람들은그아이의 동생만 사랑해주었고 아이는 점점 외로워졌습니다.아이의 동생에게 향한 부러움이 점점 증오와 분노로 바뀌어 어느날 동생을 살해했습니다.그리고 다음날.마을사람들이 이제 자신을 사랑해줄거라는 착각으로 마을로 나왔으나 마을사람들은 아이가 동생을 죽였다며 아이를 잡아 나무에 목을 걸어버렸습니다.아이는 죽어가면서도 몰랐습니다.왜 사랑받지못하는지,왜 자신의마음이 깨졌는지..아니,깨져있었는지를 말입니다.

Share
Tag play

Gold 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