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활동은 2010년 부터지만...)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할수도 있고 없었다고 할수도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2008년의 스판은 뭔가 정말 잘 그리시는 분들만 베판에 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인맥이 넓은 분들이 거저먹기로 골잉을 받는 몇몇 경우도...(저도 같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2008년의 잘 그리시는 분들은 거의 소리없이 떠났거나 가끔 오시는데.. 요즘 떠나시는 분들은 떠난다고 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뭐라 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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