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 : 안녕, 난 시간이야 벌써 여덟시 오분이야 이제 곧 너희들은 늦장을 부리다 학교로 뛰어가겠지 난 곧 여덟시 반으로 달려갈거야 기다려 친구들, 내가 너희를 지각의 길로 인도할게 스케치판 ,sketchpan,sketch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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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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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06
안녕, 난 시간이야 벌써 여덟시 오분이야 이제 곧 너희들은 늦장을 부리다 학교로 뛰어가겠지 난 곧 여덟시 반으로 달려갈거야 기다려 친구들, 내가 너희를 지각의 길로 인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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